[산청군 소식] 자매도시에 고향사랑 기부–신입생 교복 구입 지원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3-03 09:33:03
이승화 경남 산청군수가 '고향사랑기부 인증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3일 산청군에 따르면 이승화 군수는 고향사랑기부 인증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며 자매결연 도시인 대전시 유성구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챌린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안착과 기부문화 확산, 자매결연 도시 간 상생발전 등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앞서 부산 금정구는 고향사랑기부 인증 릴레이 챌린지 주자로, 산청군을 지목한 바 있다. 산청군은 다음 주자로 대전 유성구를 지목했다.
산청군, 중고교 신입생 교복 구입 지원
산청군은 중·고등학교 신입생과 1학년 전입생의 교복 구입비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을 위해 400여 명의 학생을 지원할 수 있는 1억21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는 게 산청군의 설명이다.
지원 금액은 동·하복비를 포함해 학생 1인당 30만 원이다. 교복을 착용하지 않는 학교의 신입생과 전입생은 일상복 구입비를 30만 원 한도 내 실비로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경남도 홈페이지에 접속, '경남바로서비스'에서 하면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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