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SNS 서포터즈 24명 선발…지역관광 알리미 역할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3-03-02 16:44:01

경남 합천군은 올해 지역관광 홍보에 앞장설 SNS 서포터즈 24명을 선발,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의 활동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 지난해 합천관광 SNS 서포터즈가 황매산의 가을 억새를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합천군 제공]

합천군은 지난 2월, 관광 SNS 서포터즈 모집에 신청한 70명 가운데 계정 팔로우 수와 게시글의 관광 홍보 적합성 및 전문성을 고려해 24명의 서포터즈를 최종 선발했다.  

지난달 24일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받은 SNS 서포터즈는 올해 유명 관광지부터 크고 작은 축제, 행사 소식 안내와 숨은 관광지, 맛집 등 지역관광 정보를 현장 취재해 알릴 예정이다.  

군에서는 서포터즈들의 활동 의욕을 고취시키고 적극적인 동기 부여를 위해 연말에 최우수 서포터즈를 선발할 계획이다.

유성경 관광진흥과장은 "2만명 이상의 팔로우가 있는 인플루언서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서포터즈들이 자기만의 개성으로 합천의 아름다움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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