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입장권 사전 판매액 45억원 돌파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3-02 12:01:06

국외 관람객 유치 목표 50%인 15만명 달성
공중파 예능 2개 프로그램 섭외 완료

다음달 개최되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사전 입장권 판매액이 45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는 2일 '정원박람회 D-30 프레스데이'가 열린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에서 "방문 설명회와 팸투어 등 400회에 걸쳐 유치 활동을 벌인 결과, 41만 명이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 약속을 한 상태다"고 밝혔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 백운석 운영본부장이 2일 D-30일을 맞아 준비 사항을 얘기하고 있다. [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 제공]

또 "기부금 수익은 120곳이 넘는 개인과 기업, 단체에서 참여해 10억 원을 넘어서는 등 목표액의 150%를 달성했다"며 "현재까지 국외 관람객 유치 목표인 32만 명의 50%에 근접한 15만 명을 달성했다"고 언급했다.

관람객 800만 확보를 위한 홍보 활동에 대해서도 말했다.

조직위는 "박람회장을 배경으로 한 공중파의 예능 프로그램 섭외를 완료하고 순천과 박람회 콘셉트에 맞는 여행 분야 인플루언서와 협업을 통해 개막 전까지 관람객 확보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원봉사자 2000명, 시민홍보단 34명, 일류플래너들의 자발적 홍보를 통해 도심 유입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박람회장 공정률이 90% 이상 마친 상태로 오는 27일 언론인 이해를 돕기 위한 미디어데이를 개최해 현장을 둘러볼 계획이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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