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경남형 통합돌봄 공모에 선정-'로타바이러스' 무료 접종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3-02 11:07:34
경남 창녕군은 경남도가 주관한 '2023년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실시된 이번 공모는 사는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창녕군을 비롯해 7개 자치단체가 선정됐다.
군은 3월부터 본격적으로 창녕·남지·대합·부곡 4개 읍·면을 통합돌봄 시범지역으로 지정, △우리마을 건강돌봄사업 △퇴원환자 연계사업 △복지 배웅서비스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군만의 특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창녕군보건소, '로타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 실시
창녕군은 오는 6일부터 영아를 대상으로 하는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한다.
'로타바이러스'는 영아 급성설사, 구토의 주요 원인이다. 주로 사람 간 접촉 또는 오염된 장난감 등을 통해 감염되는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다.
로타바이러스 백신은 먹는 약이다. 1차는 생후 2개월 늦어도 15주 이전에 접종을 시작해야 한다. 횟수는 백신 종류에 따라 2차 또는 3차까지이며, 마지막은 8개월 안에 이뤄져야 한다.
예방접종은 군 보건소와 남지 보건지소, 군내 예방접종 참여 의료기관(동아소아청소년과의원, 현대의원, 하나의원)에서 가능하다. 기존 1~2차 예방접종의 비용을 부담한 때도 남은 차수의 접종은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로타바이러스는 어린이집과 같이 외부 접촉이 많은 장소에서 감염위험이 크므로 꼭 예방접종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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