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올해 상하수도 사업에 322억 투입…시천지구 상반기 착공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3-02 10:00:07
경남 산청군이 양질의 물 공급과 깨끗한 수환경 조성에 총력을 쏟고 있다.
산청군은 올해 상수도와 하수도 2개 분야 주요사업에 총 322억원을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
상수도 분야에는 모두 167억 원을 들여 △산청·생초지구(42억) △단성지구(40억) △시천지구(21억) △단성급수지구(64억) 사업 등 계속사업 4건을 추진한다.
산청·생초지구의 경우 산청·생초 통합정수장 증설 및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을 위한 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다. 단성지구 사업 부문에서는 지난해 단성정수장 증설을 통해 1차 사업이 마무리됐다.
산청군은 현재 진행 중인 단성정수장 증설 관로매설 구간에 대한 설계용역이 끝나는 대로 2차 사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또한 지방상수도 확장을 위한 설계용역이 완료 단계인 시천지구에 대해서는 각종 인허가 및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상반기 발주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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