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문체부 '야간관광 특화도시'에 선정…콘셉트는 리버나이트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3-01 14:30:00

성장지원형 분야에 뽑혀 4년간 국비 총 12억원 지원받아 

경남 진주시가 2월 28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총괄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지원하는 '2023년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 진주시내 야간 전경 [진주시 제공]

'야간관광 특화도시'는 지역 체류형 관광산업을 육성하고, 새로운 국가 관광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2022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1차 사업계획서 서면심사와 2차 현장 심사를 거쳐 이날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됐다.
 
성장지원형 분야에 선정된 진주시는 '365일 불과 빛이 흐르는 진주의 밤-리버나이트(River Night)'라는 주제로 지역의 고유성과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활용해 야간경관 명소를 개발하게 된다.

이번 공모사업에서 진주시는 사업공간 범위를 진주성, 유등공원이 있는 남강 일원과 중앙·논개시장에 이르는 중앙동 상권으로 정했다.
 
세부 사업내용으로 유등공원 내 나이트 가든을 조성하고, 진주대첩 등 지역에 얽힌 이야기를 담은 남강워터파이어 등을 야간관광 콘텐츠로 구성했다.

또한 야간경관 명소로는 진주남강 선셋 다이닝과 유등공원 내 유등 포토 스팟 등을 선정해 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진주성과 유등공원에 트래블라운지를 조성할 방침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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