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저동 자동차 인테리어 업체에 불…50대 업주 숨져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3-01 09:47:52

옆 건물 필름제조공장까지 번져 5000만원 재산피해

1일 아침 6시 13분께 부산시 강서구 대저1동 자동차 인테리어 정비업소에서 불이 났다.

▲ 1일 아침 부산 대저1동 자동차 인테리어 정비업체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소방당국은 인원 88명에 장비 29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46분 만에 진화한 뒤 사무실에서 업주(57)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불은 인근 인테리어 점포 전체와 옆 건물 필름제조공장까지 번지면서 건물과 부품 등을 태워 50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46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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