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경남도내 유일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2-28 17:55:53

홍남표 시장 "창의적·적극적 행정으로 시민 체감 변화 만들겠다"

창원특례시가 정부의 '2022년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 창원특례시 청사 전경 [창원시 제공]

28일 창원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이행 성과 △시민체감도 등 5대 항목 16개 지표로 삼아 이뤄졌다. 등급은 우수-보통-미흡 3단계다.

창원시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24명)을 선발 및 우대해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장려했고, 특히 우수사례 선발 시 시민투표를 진행해 시민들과 적극행정 성과를 공유한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비수도권 첫 마켓컬리 물류센터 유치, 전국 최초 노후 목욕탕 굴뚝 철거비 지원, 버스노선 선제적 개편으로 가포고등학교 통학 불편해소, 막힘없는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지급체계 마련 등 다양한 적극행정 성과를 냈다.

지난해 12월에는 '적극행정 국민신청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홍남표 시장은 "앞으로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관행에서 벗어나 창의적·적극적 행정을 펼쳐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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