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3일 대봉산휴양밸리 재개장…'매표방식' 온라인 중심 개편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2-28 14:03:19
온라인 70% 현장판매 30%…20인 이상은 온라인으로만 가능
경남 함양군이 직영하는 산악형 힐링 관광지인 대봉산휴양밸리가 오는 3일 봄철 개장에 맞춰 매표 방식을 온라인 중심으로 바꾼다.
함양대봉산휴양밸리는 동절기 휴장 동안 시설물 보강과 선로 주변 경사 구간 지반 검사 등 시설물 전반에 걸친 정밀 안전 점검을 실시한 뒤 3월 첫째 금요일인 3일부터 올해 첫 개장에 들어간다.
올해부터 매표 방식이 온라인 70%(381석), 현장판매 30%(161석)로 온라인 예매 확대 방행으로 개편된다.
티켓 예매는 함양대봉산휴양밸리 누리집에서 이뤄진다. 온라인 예매가 70%로 조정되면서 20인 이상 단체 예매는 온라인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스카이랜드와 캠핑랜드를 포함하고 있는 대봉산휴양밸리에는 2021년 4월 개장 이후 현재까지 43만 명이 다녀갔다. 누적 수익은 37억여 원, 직접일자리 50여 개를 창출하는 등 함양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
한편 휴양밸리과장을 비롯해 담당 직원들로 구성된 점검반은 지난 2월 28일 각종 시설 현장을 둘러본 뒤 대봉산 정상인 천왕봉에 올라 스카이랜드, 캠핑랜드 등 휴양밸리의 무사안녕과 안전한 운영을 소망하는 기원제를 올렸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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