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그룹, 부산은행장 방성빈·경남은행장 예경탁 확정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2-28 13:31:56
BNK캐피탈 대표에는 김성주…이사회서 의결
3월 자회사별 주총서 추인…4월1일 임기시작
3월 자회사별 주총서 추인…4월1일 임기시작
BNK금융그룹은 28일 주요 자회사인 부산은행, 경남은행, BNK캐피탈에서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와 이사회를 잇달아 열어, CEO 후보자를 확정했다.
부산은행장에는 방성빈 BNK금융지주 전무, 경남은행장에는 예경탁 부행장보, BNK캐피탈 대표이사에는 김성주 BNK신용정보 대표이사가 각각 선발됐다.
이들 3개 자회사 임추위는 지난달 30일 최고경영자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후 서류심사 및 프레젠테이션 평가와 면접 등을 거쳐 전문성과 경영성과 등을 검증했다.
임추위 종료 이후 개최된 이사회에서도 CEO 후보 추천 사유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 차기 CEO 후보로 최종 확정했다.
이에 따라 이들 CEO 후보자는 3월 중 자회사별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겸 대표이사로 추인받은 뒤 4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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