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소규모 건설 조기 발주-청소년수련관 한국사 교육 '호응'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2-28 13:17:05
경남 창녕군은 2023년도 소규모 건설사업 조기 발주로 주민불편사항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운영한 '소규모 건설사업 합동설계단' 운영을 28일 마무리했다.
창녕군은 건설교통과장을 총괄 단장으로 하고 본청과 읍·면 소속 시설직공무원 3개 조로 합동설계단을 편성, 지난해 12월 8일부터 합동설계단을 운영해 왔다.
합동설계단은 총 사업비 71억4800만 원 규모, 260건 사업에 대해 사업계획 검토와 조사, 측량, 설계도서 작성 등을 실시했다.
그 결과 군은 설계비 등 약 6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설계 완료된 사업은 3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착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착공된 사업은 본격적인 영농기 이전에 신속히 마무리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예산 신속 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녕군청소년수련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합격자 대거 배출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한국사 교육 프로그램인 '한국사는 흐름이다~!'를 통해 제6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 1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사는 흐름이다~!' 프로그램은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매주 토요일 창녕군청소년수련관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군내 청소년들이 한국사에 대해 공부하고 탐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왔다.
기본반과 심화반으로 나눠진 학생들은 해당 프로그램에 더해 현장 체험학습, 영상자료 등을 곁들여 시대별 우리 역사를 쉽게 익힐 수 있었다고 창녕군은 전했다.
창녕군은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점을 감안, 올해도 '한국사는 흐름이다~! 시즌5'를 운영할 계획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