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안전한국훈련 대통령 표창–영세업체 오염방지 지원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2-28 11:01:25
경남 사천시는 행정안전부의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전국 시·군·구 중 1위를 차지하며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28일 사천시에 따르면 박동식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주재로 지난해 11월 25일 사천공항 계류장 내에서 한국공항공사 사천공항 등 11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실시된 안전한국훈련은 우리 지역에서 일어날 수 있는 항공기 사고 수습 및 대테러 종합훈련을 가상해 전개됐다.
사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실질적인 단계별 대응능력과 피해를 최소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목적을 두고 재난상황별 대응을 완벽하게 처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주항공청 조기 설립 의지를 담아 11개 기관, 160여 명이 훈련에 참여하는 등 재난 대응 체제와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는 점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사천시, 소규모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비 지원
사천시는 대기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관내 소규모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모집 기한은 3월 10일까지다.
시는 비용 문제로 방지시설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사업장에 대해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교체,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저녹스 버너 교체 등을 지원한다.
올해 4억68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대기오염물질 대기방지시설 설치 및 교체비의 90%(국비 50%, 지방비 40%)를 지원하게 된다. 나머지 10%는 자부담이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중 대기배출시설 1~5종 사업장이다. 희망 사업장은 사천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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