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조선업 이중구조 개선 위한 상생 협약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2-27 21:33:32

울산 현대중공업서 원·하청 상생협력 발전 위한 자발적 체결

현대삼호중공업을 비롯한 조선업 원·하청사 10개사 대표들과 정부·지자체가 한데 모여 조선업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등 국내 중·대형 조선소 5개사와 해당기업 사내협력사협의회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장관과 울산시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삼호중공업 야드 사진 [현대삼호중 제공]

이번 협약은 조선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숙련인력의 육성을 위해 원·하청 상생협력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공통의 인식 아래 원·하청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체결하게 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원·하청 상생을 위한 자발적인 협력 △공정과 연대의 실천 △원청과 협력업체의 상생협력 도모 △인력의 유입-육성-유지 시스템 구축, △조선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모색 △조선업의 상생협력 체제 구축 △조선업 발전을 위한 장기과제 △이행평가 및 정부지원 등 모두 8개 장으로 구성됐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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