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둘째 자녀부터 입학축하금–수돗물 계량기 자동검침 확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2-27 16:21:48

경남 함안군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둘째 이후 자녀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아동 1인당 20만 원의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

▲함안군 청사 전경[함안군 제공]

지원 대상은 2023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일 기준 보호자 (부 또는 모)와 함께 관내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둘째 자녀가 초등학교에 최초 입학하는 가정이다.

보호자가 초등학교 입학일로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입학아동의 주민등록지 읍면사무소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 양육에 대한 사회의 공동책임을 강화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 수돗물 계량기 무인 자동검침 방식 확대

함안군은 올해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상수도계량기 원격검침을 본격적으로 확대, 군 전체 수도계량기 2만480개(2023년1월 기준)의 20%에 해당하는 3900개를 원격검침 계량기로 교체한다.  

수도계량기 원격검침은 디지털 수도계량기와 원격검침단말기를 수용가에 설치하고 사물인터넷(IoT)를 통해 검침 값을 전송하는 무인 자동검침 방식이다.  

군은 지난해부터 향후 5년간 상수도원격검침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군북·칠서면 관할 구역 전체 계량기를 교체했으며, 올해는 함안·법수·산인면 수용가의 계량기를 교체할 예정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맞아 군민의 비대면 선호에 부응하고 검침 데이터가 세밀해지며 날씨·수용가 사정 등 돌발 상황에서도 주변 환경과 관계없이 언제든 검침이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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