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주식·파생상품 상시 모의투자시스템 오픈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3-02-27 16:05:10
국내주식 및 선물·옵션 실시간 시세 반영
하이투자증권은 투자자가 국내주식과 선물옵션에 대해 사전에 모의투자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상시 모의투자시스템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모의투자 환경은 하이투자증권 HTS(싸이칸 Plus)를 통해 제공된다. 실제 시장 상황을 반영한 실시간 종목 시세와 사용자 환경(UI)을 적용, 투자자가 실제 매매 환경과 동일한 투자 환경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모의투자는 1개월, 2개월, 3개월의 투자 기간과 1000만~5억 원 사이의 투자금으로 환경을 설정할 수 있다. 개인 투자자용의 상시 모의투자는 물론 대학, 동호회 등 그룹별 모의투자를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 실전 모의투자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하이투자증권은 자사 홈페이지에서 모의투자 현황도 중계한다. 참가자의 순위와 수익률, 보유종목과 거래 상위종목 등을 조회할 수 있다.
일반 개인 투자자의 파생상품 거래와 공매도 거래를 위한 모의 거래 인증도 모의투자시스템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모의투자시스템은 하이투자증권 계좌 보유 시 활용할 수 있으며, 하이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투자자의 서비스 접근성 확대를 위해 올해 상반기 중으로 MTS를 통한 모의투자서비스도 가능하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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