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서 열린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 우승컵은 현풍고교 차지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3-02-27 15:28:58
경남 합천군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에서 지난 14일 개막된 '2023 춘계 전국 고등축구대회'가 27일 대구 현풍고교 선수들이 우승컵을 치켜든 가운데 1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가 주최하고 경남축구협회(회장 김상석)와 합천군축구협회(회장 한신희)가 공동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39개 팀, 1400여 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보여줬다.
27일 낮 열린 결승전에서는 대구FC U18 현풍고가 서울 대동세무고를 상대로 김승주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하며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시상식에는 김윤철 군수와 조삼술 군의회의장, 최영일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김상석 경남축구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합천군은 스포츠 명품도시 축구 메카 브랜드 확산을 위해 대회 기간 중 적극적인 친절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대회의 품격을 더욱 높였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대회기간 중 합천을 찾아주신 선수단 및 학부모분들과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신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7월에 개최될 '추계 전국 고등축구대회'도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