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친환경 스마트양식 기업 두 곳과 업무협약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2-24 17:33:11
스마트씨코리아·농업회사법인(주) 담음, 수산물 수출 확대 모색키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친환경 스마트양식 스타트업 기업인 스마트씨코리아, 농업회사법인(주) 담음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협약으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스마트씨코리아, (주)담음은 육상 김 스마트양식 기술을 활용한 안정적인 생산환경 조성, 푸드테크 산업 육성과 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스마트씨코리아는 연중 육상 김 양식이 가능한 스마트 양식기술인 '김 양식 거치대'를 개발해 기후 영향을 받지 않고 김 생산에 최적화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고품질의 김을 안정적으로 대량생산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와 해양오염 등 환경문제를 해결을 위해서는 첨단 스마트 양식산업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위해 수산자원의 고부가가치화는 물론, 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지속 노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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