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베트남 빈프억성과 우호 협력 강화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2-24 17:16:25

쩐 뚜에 히엔 성장, 베트남 진출 전남 기업 교류 확대 희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빈프억성 인민회의 본부를 방문해 베트남에 진출한 전남 기업과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는 협력 방안 간담회를 가졌다.

24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지난해 8월 쩐 뚜에 히엔 성장이 전남도를 방문해 체결한 우호교류 의향서의 후속대책으로 베트남 진출 전남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4일(현지시간) 빈프억성 인민회의 본부를 방문, 쩐 뚜에 히엔 성장과 간담회를 갖고 농업, 일자리, 관광, 문화 등 실질적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쩐 뚜에 히엔 성장은 "베트남에 진출한 전남 기업들과의 간담을 통해 두 지역 간 실질적이고 활발한 교류를 할 수 있는 초석을 다졌다"며 "앞으로 두 지역 교류가 더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빈프억성은 캐슈넛, 커피 등 농업이 발달했을 뿐만 아니라 최근 빈프억성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제조업에 대한 외국인 투자가 활발해 베트남에서 가장 역동적인 지역 중 한 곳"이라며 "농업, 관광, 투자, 문화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해 신뢰와 우정을 쌓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