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김양안 원장, 함평군 3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2-24 10:43:56
첫 2000만원 기부…5년 내 1억원 기부 밝혀
광주 연세피부과 김양안 원장이 아너 소사이어티 함평군 3호 회원이 됐다.
24일 함평군은 "손불면 출신의 김 원장이 5년 안에 1억 원을 기부하겠다는 약정서를 지난 22일 체결하고 처음으로 2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어려운 학창시절 많은 분들로부터 도움을 받아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왔다"며 "이제는 받은 만큼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일에 앞장서야겠다는 생각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 지도층이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 운동에 참여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5년 이내에 1억 원 기부를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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