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철 합천군수, 부산진구·통영시·장수군·화성시에 고향사랑기부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3-02-23 15:13:42
합천지역 기부 260명, 7645만원으로 집계
김윤철 경남 합천군수는 23일 농협은행 군청출장소를 방문해 자매결연 도시인 부산 부산진구, 경남 통영시, 전북 장수군, 경기도 화성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합천군은 부산진구(1996년), 통영시(1998년), 장수군(1999년), 화성시(2010년)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협력 등 교류 활동을 통해 상생발전을 이뤄나가고있다.
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정착을 통해 지방 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자매결연 도시와의 지속적인 상생협력 및 교류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자매도시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답례품 판로가 확대되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 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최대 30%의 답례품(지역특산물 및 합천사랑상품권)을 받는 제도다. 기부금액은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며 10만 원 초과분은 16.5% 공제받는다.
기부는 정부가 운영하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도 가능하다.
한편 합천군에 대한 기부자와 누적 금액은 23일 기준 260명, 7645만 원으로 집계됐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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