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시행 53일 만에 고향사랑기부금 1억원 넘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2-23 14:49:07
총 332명 기부 참여…수도권 거주자가 과반수 차지
해남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53일만에 기부금 1억 원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해남군은 22일 현재 지금까지 332명이 참여했고 이 가운데 78%인 259명이 1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최대 금액인 500만원 기부자도 10명에 이른다.
지역별로는 서울 70명, 전남 66명, 경기 64명 순으로 수도권에 거주하는 기부자가 전체 기부자의 과반수를 차지했다.
기부자가 선택한 답례품으로는 쌀, 해남사랑상품권, 고구마빵, 고구마, 곱창김 순으로 주로 해남의 대표 농특산물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남군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1억 원 달성에 따라 해남미소와 함께하는 고향사랑기부금 1억 원 달성 기념 이벤트를 추진한다.
오는 27일부터 3월 31일까지 해남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이벤트 행사에 참여한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해남군 직영쇼핑몰인 해남미소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e상품권 1만 포인트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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