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국회의원들, 28일 국회서 '신항만 경쟁력 강화' 토론회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2-23 11:12:57
경남도 주관, 정부부처 관계자 및 전문가 등 40여명 참석
배후 물류단지 등과 연계해 고부가가치 물류제조산업을 견인할 부산항 신항과 진해신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토론회가 경남에 지역구를 둔 국회의원들공동주최로 28일 국회에서 개최된다.
경남도는 강기윤·김영선·이달곤·정점식 의원의 공동주최로 '신항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항만행정서비스 개혁 방안 공동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토론회에는 법무부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 공무원과 항만물류산업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정부와 경남도, 지역출신 국회의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신항만의 의미와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고 다양한 항만 이용자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고객 중심 항만으로서의 성장과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
또 신항만과 함께 도약할 고부가가치 항만물류산업이 지역의 일자리 확보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공동토론회를 통해 신항만 경쟁력 강화와 항만물류의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혁신을 구현하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경남도는 토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항만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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