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옹벽 붕괴될라'…조규일 진주시장, 10호광장 도로공사 현장점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2-23 10:07:29
작년 11월 잇단 옹벽 붕괴 현장 찾아…3월말 안전진단 결과 나와
이날 조 시장은 현장 시찰에 이어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삼일교회 주변 공사현장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용역사 및 시 관계자들과 함께 외관조사 및 시험결과 등에 대해 논의했다.
조 시장은 "정밀안전진단용역의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견실한 시공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안동 10호광장 동편~여중오거리 간 도시계획도로 확장공사에서는 지난 11월에 1일에 이어 29일에도 옹벽이 무너져 공법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지난해 11월 한 달 사이에 두 번씩이나 붕괴 사고가 발생한 경남 진주 신안동 10호광장 확장공사 현장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용역'이 3월 말 마무리된다.
이와 관련해 진주시가 해빙기를 앞두고, 10호광장 동편~여중오거리 간 도시계획도로 공사 구간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22일 10호광장 동편~여중오거리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구간 중 지난해 11월 붕괴된 삼일교회 주변 공사현장을 점검했다.
동편~여중오거리 간 도시계획도로는 평거지구 교통량 증가에 따른 10호광장 주변 상습정체 등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190억 원을 투입해 2020년 10월부터 추진되고 있다.이날 조 시장은 현장 시찰에 이어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삼일교회 주변 공사현장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용역사 및 시 관계자들과 함께 외관조사 및 시험결과 등에 대해 논의했다.
조 시장은 "정밀안전진단용역의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견실한 시공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안동 10호광장 동편~여중오거리 간 도시계획도로 확장공사에서는 지난 11월에 1일에 이어 29일에도 옹벽이 무너져 공법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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