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트롯요정 김다현, 하동군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2-23 09:07:18

연예인 첫 주자 200만원 기부…"살기 좋은 하동에 보탬"

경남 하동군의 고향사랑기부제에 '청학동 국악트롯요정' 김다현이 기부 첫 주자로 나섰다.

▲ 청학동 국악트롯요정 김다현이 22일 하승철 군수에 고향사랑기부를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동군 제공]

김다현은 22일 부친 김봉곤(신선마을선촌서당 훈장) 씨와 함께 군수 집무실을 찾아 하승철 군수에게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김다현은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하동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기부금이 잘 모여 하동이 계속해서 살기좋은 곳이 되길 바란다"고 하동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하승철 군수는 "시간 내어 먼곳까지 방문한데 대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한 뒤 "소중한 기부 하동군을 명품전원도시로 발전시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청학동 훈장 김봉곤 씨의 막내딸(1남 3녀)로 판소리를 전공한 김다현은 2021년 TV조선 미스트롯을 통해 이름을 떨친 뒤 국악트롯요정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020년 10월 하동군 홍보대사로 위촉돼 하동 홍보에도 앞장서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이나 희망하는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에서 기부하면 세액 공제와 답례품(기부액의 30%)을 제공받는 제도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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