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23일부터 베트남 방문 전남 알리기 행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2-22 17:25:39

3일 동안 농수산물 수출·관광객 유치 업무협약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오는 23일부터 사흘 동안 베트남을 방문해 도정 행보에 나선다.

22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베트남 방문 기간, 우호교류 지역과의 교류 확대, 전남관광 설명회와 관광객 유치 업무협약 등을 한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전라남도 제공]

첫날 일정은 호찌민 라벨라 호텔로 농수산식품 해외 수출 10억 달러 달성 일환으로 현지 대형 한인마켓과 농수산물 수출 업무협약을 한다.

둘째 날에는 응웬 만 끄엉 빈프억성 당서기, 쩐 뚜에 히엔 인민위원장을 만나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마지막 날에는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나트랑에서 '2023 전남 방문의 해'를 홍보하는 관광설명회와 업무협약 등을 진행하고 25일 귀국할 예정이다.

김영록 지사는 "지속적인 글로벌 도정활동을 통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전남의 자연환경, 문화자산, 기술력 등을 널리 알려 전남의 K-푸드, K-관광, K-컬처의 진수를 전 세계에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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