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동탄·향남→인천·김포 공항버스 3개 노선 '좌석예약제'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3-02-22 17:16:33

경기 화성시는 22일부터 공항버스 상행 좌석예약제를 시작하고 다음 달 2일부터는 상·하행 모든 노선의 좌석 예약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 지난달 31일 공항버스 개통식 축사를 하고 있는 정명근 화성시장.  [화성시 제공]

화성시가 추진하는 공항버스 좌석예약제는 공항버스를 기다림 없이 바로 승차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기존에는 공항에서 화성으로 향하는 일부 노선만 좌석예약이 가능했다.

대상노선은 동탄에서 인천공항, 김포공항을 오가는 8837과 8840 공항리무진버스와 향남, 남양, 마도에서 인천공항을 오가는 8822번 3개 노선이다.

좌석예매는 인터넷사이트 '버스타고'나 '티머니GO', 또는 공항버스 자동발권시스템을 이용하면 된다.

앞서 지난달 31일 화성시는 이들 노선 공항버스 개통식을 가졌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공항버스 이용객의 대폭 증가에 따라 시민편의 향상을 위해 운영사 및 정산사와 긴밀한 협의 끝에 좌석예약제 도입을 이끌어 냈다"며 "이번 좌석예약제 전면 시행을 통해 승객들의 버스 대기시간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 빈좌석 정보를 알 수 있게 돼 보다 편안한 여행을 기약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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