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새마을부녀회,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 반대 결의대회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2-22 16:54:10
소음피해와 민간공항 경제 효과 감소 '결사반대'
무안군 삼향읍 새마을부녀회가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을 반대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새마을부녀회 회원 40여 명은 무안군민들의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군공항을 이전시키려고 하는 광주광역시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했다.
부녀회는 앞으로 지속적인 결의대회를 통해 '군공항 이전 저지'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권숙희 삼향읍 새마을부녀회장은 "군 공항이 이전하면 군민의 소음피해와 기존의 민간공항이 가지고 있던 경제적 효과를 감소시킬 것이 분명하다"며 "이전이 무산될 때까지 결사반대 한다"고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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