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영상테마파크서 3.1절 기념 독립운동 사진전…3월말까지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3-02-22 14:41:52
영화와 실제사진 활용해 독립운동 역사 재조명
경남 합천군은 3.1절 제104주년을 맞아 3월 말까지 영상테마파크에서 항일 독립운동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안중근 의사부터 유관순 열사, 독립운동 단체, 민족말살정책을 통해 고통받은 강제 노역자와 우리말과 문화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단체 등 3.1운동부터 시작해 광복이라는 긴 서사를 영화 및 실제 사진을 통해 과거의 기억들을 되살린다.
또 더욱 더 폭넓은 이해를 돕기 위해 전시 해설사(도슨트)를 상시 배치해 운영한다.
영화 '말모이' 콘셉트 의상으로 현장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준비돼 있어, 소중한 추억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윤철 군수는 "'리멤버 영상테마파크 사업'의 일환인 해당 전시회를 통해 우리의 뿌리를 지탱해온 역사의 의미를 방문객들에게 되살리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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