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고덕강일3 뉴:홈' 27일부터 예약 접수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3-02-22 14:03:00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오는 27일부터 고덕강일 3단지에 공급되는 뉴:홈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전예약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공공분양주택 정책브랜드 '뉴:홈'의 주택유형 중 나눔형에 해당하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으로 공급된다. 본청약은 후분양을 적용해 공정 90% 완료 시점(2026년 하반기 예정)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당첨자가 실제 집을 확인하고 계약 여부를 결정할 수 있으며, 본청약시 포기하더라도 청약제한사항 등 불이익은 없다.

▲ '고덕강일 3단지' 조감도. [서울주택도시공사 제공]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은 공공이 토지를 소유하고, 건축물 등에 대한 소유권은 수분양자가 취득하는 분양주택 유형이다. 40년간 거주한 후 재계약을 통해 최장 8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고덕강일 3단지는 총 1305세대 규모로 한강에 인접해 있다. 미사한강공원, 고덕생태공원 등이 근방에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반경 300m 이내에 강빛초·중학교 및 병설 유치원이 있어 교육환경도 갖췄다.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 강변북로, 서울양양고속도로 등 광역 도로망이 가깝고, 주변에 5호선 강일역과 상일동역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이번 공급 물량은 총 500세대(전용 59㎡)이며, 전체공급물량의 80%인 400호를 청년특별공급 등 청년·신혼부부·생애최초 특공으로 공급한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기존 공공주택보다 뛰어난 명품 아파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할 것"이라며 "서울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하여 품질 좋고 합리적인 가격의 건물분양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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