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화정생활문화센터 어울림' 하반기 개관…이름 확정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2-22 13:38:49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행복지수 높이는 공동체 공간"

올해 하반기 개관되는 경남 김해지역 복합문화나눔센터의 이름이 '화정생활문화센터 어울림'으로 확정됐다.

▲ 김해 복합문화나눔센터 조감도 [김해시 제공]

김해시는 지난 20여 일 동안 시민 제안과 직원 선호도 조사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명칭을 '화정생활문화센터 어울림'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도서관이나 문화센터와는 다른 지향점을 가진 생활문화센터로서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삶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다정한 공간이 되면 좋겠다는 시민들의 바람을 담았다는 게 김해시의 설명이다.

화정생활문화센터 어울림은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에 주거지 주차장과 생활문화센터를 갖추고 있다.

생활문화센터는 시민들의 교류와 소통을 돕는 마주침 공간과 작품 전시를 위한 전시공간, 발표회와 소규모 공연 등을 열 수 있는 다목적홀, 교육용 세미나실 등으로 꾸며진다.

홍태용 시장은 "화정생활문화센터 어울림이 이름처럼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사람을 만나고 조화롭게 문화와 어우러져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 공동체 공간으로 제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