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경남서부권 돌봄노동자센터서 '시민과 데이트'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2-22 09:44:31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은 21일 충무공동에 있는 경남도 서부권 돌봄노동자지원센터에서 근로자들과 '시민과의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돌봄노동자 10명은 장애인 활동지원사, 노인맞춤돌봄 사회복지사·생활지원사, 요양보호사들로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현장에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필수노동자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에는 돌봄노동자와 돌봄이용자가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자는 의미를 담은 손뜨개 수세미 552개를 직접 만들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조규일 시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일자리 제공과 고령자 복지주택, 장애인문화체육센터 건립 등을 통해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삶을 따뜻하게 만드는 데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돌봄노동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가 진행된 경남도 서부권 돌봄노동자지원센터는 2021년 8월에 개소됐다. 진주를 비롯해 사천, 거창, 합천, 함양, 산청, 하동, 고성, 통영, 남해, 거제 등 총 11개 지역을 관할하는 돌봄노동자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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