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아리랑진흥委 신규 위원 11명 위촉…"밀양아리랑 세계화 원년"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2-21 16:00:05
경남 밀양시는 21일 시청에서 '2023 밀양아리랑 진흥위원회'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과 올해 주요 사업 토의 등 밀양아리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밀양아리랑 진흥위원회'는 밀양아리랑 보전 및 진흥을 위해 출범한 자문기구다. 2019년 2월 처음 위촉된 11명의 전문가는 4년 동안 밀양아리랑 발전을 위해 다양한 조언을 하고 1월 말에 임기를 마쳤다.
올해 새롭게 위촉된 11명의 위원은 손경순 밀양교육장을 비롯해 진주교대 김기수 교수, 김태욱 문화기획자, 한양대학교 고운기 교수,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박원모 실장 등이다.
기존에 활동 중인 4명과 오늘 위촉된 11명의 위원을 포함해 총 15명의 진흥위원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밀양아리랑 홍보와 저변 확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는 '밀양아리랑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라 2019년도부터 매년 아리랑 진흥 정책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밀양아리랑의 성장을 위한 '기반 구축기'였다면, 올해는 밀양아리랑의 세계화를 위한 '도약기'의 첫 해라는 게 밀양시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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