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문화재단 진해센터, 지역작가 미술품 전시장으로 '변신'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2-21 15:02:51
복도 및 계단 등에 전혁림 화백 등 지역작가 작품 30여점 전시
창원문화재단이 진해문화센터와 야외공연장에 지역 예술인들의 미술품 30여 점을 전시, 내방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진해문화센터는 최근 창원문화재단 미술은행에 소장하고 있던 지역출신 전혁림 화백의 '추상'과 유택렬 화백의 '부적에서' 등 지역 작가의 미술품 31점을 전시했다.
그림 28점과 조각 3점 등 계단과 복도 등에 설치된 미술품들은 특별히 정해진 전시 기간이 없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지연숙 진해문화센터 본부장은 "방문객들이 지역 작가의 우수한 미술작품을 통해 잠시나마 휴식과 사색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며 "더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내 집처럼 편하게 다녀갈 수 있는 시설로 가꿔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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