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창포원' 전국 관광명소로 도약…'강소형 관광지 육성' 협약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2-21 13:29:38

경남도내 유일하게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에 선정

경남 거창군은 21일 군청에서 구인모 군수와 이국희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장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구인모 군수가 이국희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장과 관광지 발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이번 협약은 지난 1월 말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거창 창포원'이 경남지역의 대표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공동 사업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거창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1년 동안 공동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등을 통해 '거창 창포원'이 전국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와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구인모 군수는 "지난해 거창 항노화힐링랜드에 이어 창포원이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돼 거창의 발전가능성이 한 번 더 입증된 것 같아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거창창포원'은 2021년 경남도 제1호 지방정원에 이어 경남도 대표 생태관광지로 지정된 수변생태정원이다. 올해에는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한국관광공사의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돼 지역관광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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