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전국 동계체전 20연패 경기도 선수단에 박수 보냅니다"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3-02-21 11:40:55
김동연 경기지사가 전국 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20연패의 신화를 창조한 경기도 선수단에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21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설원 위에 쓴 신화, 선수단 여러분께 박수를 보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김 지사는 "전국 동계체육대회 종합우승 20연패의 신화를 경기도가 이뤘다"며 "사상 최다 메달과 득점보다 자랑스러운 것은 그동안 쏟아부은 선수들의 노력"이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설원과 빙판 위에서 견딘 숱한 날들이 오늘을 만들었다"며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는 경기도 동계체전 선수단뿐 아니라 그동안 땀 흘려온 모든 참가 선수 여러분께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고 적었다.
올해 동계체전은 지난 17~20일 전국 5개 시·도에서 분산 개최됐으며 경기도가 종합점수 1396점으로 20연패를 달성했다.
서울시가 929점으로 종합 2위, 강원도가 863점으로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올림픽파크텔 4층 베를린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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