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제공] 사료구매 정책자금 접수–전기차 139대 구입 지원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2-21 11:19:10

경남 창녕군은 축산농가의 사료 직거래 활성화와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사료구매 정책자금 신청을 받는다.

▲창녕군 청사 전경 [창녕군 제공]

'사료구매자금'은 고가의 외상거래 대신 현금거래를 통해 사료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연리 1.8%의 저금리로 정책자금을 2년간 융자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사료구매자금 지원 우선순위를 조정해, 중소·취약농가 중심의 지원을 강화했다.

우선순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에 따른 이동 제한 피해농가(1순위) △외상 사료구매한 농가(2순위-신설) △사육규모가 적은 전업농(3순위-신설) △그 외 환경부담 저감 실천 농가, 청년창업농, 기업농 등이다. 

상반기 사료구매 정책자금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다. 사업자 선정과 대출금 확정 후 3월경 대출이 실시될 예정이다.

창녕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시행

창녕군은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올해 사업비는 총 24억2100만 원으로 전기자동차 139대(승용 89대, 화물 5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승용 최대 1325만 원, 화물 1톤 소형 기준 1905만 원이다. 지원 대상 차종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재지원 제한기간 내 2대 이상 구매하는 법인의 경우 한국환경공단을 통해서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상 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군민과 군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기관 등이다.

신청은 20일부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판매대리점을 방문해 구매계약과 구매지원 신청을 하면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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