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전세 사기, 서민·청년 대상 악덕범죄…철저 단속"
허범구 기자
hbk1004@kpinews.kr | 2023-02-17 10:39:06
법무·국토부 등과 점검회의…한동훈·원희룡 참석
미끼용 주택·중고차 가짜 매물광고 단속도 당부
미끼용 주택·중고차 가짜 매물광고 단속도 당부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잇단 '전세 사기'에 대해 정부 당국의 철저한 단속을 지시했다고 대통령실이 17일 밝혔다.
윤 대통령은 전날 관련 부처 장관 등으로부터 전세 사기 단속 상황을 보고받고 "전세 사기가 서민과 청년층을 상대로 한 악덕 범죄인 만큼 제도 보완과 철저한 단속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보고 자리에는 한동훈 법무부·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윤희근 경찰청장, 대통령실 이관섭 국정기획·최상목 경제수석 등이 참석했고 전세 사기 대응 방안이 점검됐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윤 대통령은 주택·중고 자동차에 대한 미끼용 가짜 매물 광고 행위에 대해서도 엄정 단속하라고 주문했다.
KPI뉴스 / 허범구 기자 hbk100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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