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환경 중심으로 시민의 삶 향상"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2-16 15:36:31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6일 2023년 정기총회에서 환경을 중심으로 도시환경을 조성,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다짐했다.
65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홀에서 개최된 이날 총회는임기 2년인 제7기 위원에게 위촉장 수여, 공동의장단 선출, 2022년 사업 결과 및 결산보고,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환경, 경제, 사회가 균형을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는 민·관 협치 기구다.
당연직인 제2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대학교수, 기업체 임직원, 시민단체 활동가 등 총 88명으로 구성돼 있다. 세부조직은 기후에너지분과, 교육분과, 기업경제분과, 사회여성분과, 생태환경분과 등 5개 분과와 특별위원회로 구성된다.
홍남표 시장은 "지속가능발전은 미래를 위한 현재의 약속으로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 시민참여와 합의가 전제돼야 한다"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중심으로 교육, 홍보 및 시민실천사업 전개 등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는 2015년 유엔총회에서 193개 회원국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전 세계가 2030년까지 달성해야 할 공동목표 17개를 담고 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