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2-16 10:21:45
평균가격 초과·2년 이내 행정 처분 업소 제외
진도군이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과 함께 기존 등록 업소 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 좋은 서비스로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외식, 숙박, 이·미용 등 개인서비스 업종을 선정·지원하는 제도다.
2월 말까지 착한 가격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며 신청은 경제에너지과로 하면 된다.
지역 평균가격을 초과하는 업소, 프렌차이즈,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 최근 2년 이내 행정 처분을 있는 업소 등은 제외된다.
심사기준은 △착한가격 메뉴 비중 △가격 수준·안정 노력 △이용만족도 △위생·청결 △공공성 등이다.
최종 선정된 착한가격업소는 인증서와 상·하수도 요금 공공요금 지원, 쓰레기 종량제 봉투 지급, 이용 활성화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진도군은 작년 착한가격업소 지정 7개소를 포함, 올해까지 총 20개소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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