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 119 현장기동반' 출범…기업 애로 사안 상시 접수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2-15 11:08:07

경남도는 다음 달부터 '경남기업119 현장기동반'을 본격 가동키로 하고 온라인플랫폼, 기업협회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기업애로를 상시 신청받는다고 15일 밝혔다.

▲ 경남도 청사 전경 [경남도 제공]

경남기업119 현장기동반은 경남도와 18개 시·군 및 12개 유관기관의 협업으로 기업현장을 직접 방문, 복합적인 애로와 각종 현안 해소를 지원하는 제도다.

경남도는 지난 2013년도부터 운영해 온 현장기동반을 올해부터 획기적으로 개선해 시·군으로 일원화하던 기업애로 접수 창구를 온라인플랫폼, 기업협회, 각종 간담회, 시·군 등으로 다각화했다.

기업애로를 단순 사안 및 복합 사안으로 분류함으로써 단순 애로사항은 기업 현장 방문 없이 접수 즉시 신속 처리한다.

복합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12개 유관기관의 전담인력과 함께 현장방문을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복합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신속한 지원을 위해 1주 1기업 이상을 방문한다. 

우명희 경남도 기업정책과장은 "기업은 지역 활력을 높이는 원동력이며 기업이 살아야 지역에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진다"며 "기업의 크고 작은 애로를 건의해 주시면, 도에서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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