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농한기 마을별 치매 검진–학교밖 청소년 건강검진 지원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2-15 11:07:36
경남 창녕군은 겨울철 농한기에 마을별 '찾아가는 치매전수검진'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창녕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전수검진을 위해 치매선별검사 요원 5명을 지난해 12월에 선발, 치매예방교육과 검사방법에 관한 이론과 실습 등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치매전수검진 2개 팀은 경로당 등 노인들이 많은 장소에서 지난 한 달 동안 82개 마을 1042명에 대한 선별검진 후 인지저하자 38명을 조기 발견했다.
발견된 인지저하자는 군 치매안심센터의 무료 진단검사와 인근 병원의 치매 종류 감별 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다. 또한 치매치료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치매환자 프로그램 연계 등 치매관리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군에 주소지를 둔 군민에게는 소득기준에 상관없이 치매치료관리비와 검진비를 지원하고 있어 치매조기발견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창녕군, 학교 밖 청소년 무료 건강검진 지원
창녕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월부터 연중 내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9세(2014년생) 이상 18세(2005년생) 이하 학교 밖 청소년이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지정한 검진기관에서 무료로 3년에 한 번씩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건강검진 항목은 혈액검사, 간염검사, 결핵검사 등이다.
건강검진 서비스는 연중 신청 가능하다. 검진을 원하는 대상자는 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인 꿈드림으로 신청하면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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