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18일 미조항 '미디어아트' 선상 음악회…키워드는 깊은밤·신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2-14 09:04:51

경남 남해군 미조면 미조항에서 18일 '미조항돗가비'라는 이름으로 '아트나이트워크'가 개최된다.
 

▲ 미조항돗가비 축제 포스터 

14일 남해군에 따르면 미조항돗가비 아트나이트워크는 관광벤처기업인 에이엔더블유가 남해군과 협업해 야간관광을 키워드로 선보이는 행사다. 

'better(베터)里 인구감소지역 관광활성화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관광활성화를 통한 지자체-소상공인-관광벤처 간 상생모델 구축 가능성을 타진하고 성공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미조항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바다와 별이라는 지역문화를 스토리가 있는 미디어아트 콘텐츠와 체험프로그램으로 풀어내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남해군만의 독창적인 야간관광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저녁 6시 막을 올리는 이 행사는 미조남항 해상산책로에서 미디어아트를 감상하는 밤 산책 프로그램과 선상 음악회, 석탄을 활용해 미조항 돗가비를 그리는 아동용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짜여진다.

정중구 남해군 관광진흥과장은 "미조에서 멋진 미디어아트 작품과 음악공연을 함께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해군은 남해만의 지역적 색채를 품은 다양한 관광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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