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26만의 '핏블리'처럼 만들어 드립니다"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3-02-14 08:10:46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70개 팀 모집…3월 13일까지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023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육성지원 – 제작지원(일반부문)' 사업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2017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경기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구독자 1000명 이상 10만 명 이하 채널을 보유한 크리에이터가 대상이다.

직접 기획·제작해 게시 완료한 동영상 콘텐츠가 5개 이상자이면 가능하며 장르나 플랫폼 제한은 없다. 영상 기반 크리에이터는 모두 지원 가능하다.

경기도는 그동안 1인 크리에이터 지원 사업을 통해 현재 구독자 126만의 '핏블리 (FITVLEY)'를 비롯해 '복원왕', '딱지(DDAKG)', '겨울서점' 등 유명 크리에이터를 배출했다.

올해는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총 70개 팀을 선정한다. 70개 팀은 공개경쟁 방식으로 3단계에 거쳐 경쟁하는데 단계별 제작지원비와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차등 지급되며 최종 3단계까지 진출할 경우 840만 원의 제작지원금을 받게 된다.

70개 팀에는 제작지원금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 특강, 크리에이터 간 교류회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최종 5개 우수크리에이터 팀에겐 수요에 따라 대외 홍보 기회 등과 같은 특전 프로그램을 부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 사업공고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다음 달 13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는 경콘진 영상산업팀으로 하면 된다.

오광석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급속히 성장하는 크리에이터 생태계에서 도내 1인 크리에이터의 역량향상을 통해 1인 미디어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