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청년 반값 임대주택 &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2-13 10:54:38
경남 의령군은 빈집을 리모델링해 인근 시세의 반값으로 청년에게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청년 반값 임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만 18~49세 귀농·귀촌 청년들이 의령에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사업량은 빈집 3동이다. 수리비용(리모델링, 집기류 구입)은 최대 2000만 원이다.
관내 1년 이상 된 빈집 건물주로 주변시세의 반값으로 청년에게 임대를 희망하는 자는 누구든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의령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청년 반값 임대주택 수리비 지원' 사업은 2022년 처음 시행됐다. 현재 2개소 리모델링 완료해 임차인을 모집 중이다.
보건소, 찾아가는 산부인과 연중 운영
의령군은 여성 건강을 위한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지난 1월 의령읍을 시작으로 면 지역까지 연 50회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통해 가임기 여성을 위한 기본검진은 물론 비가임기 여성검진, 가임기 여성의 배우자 검진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고위험 임산부를 대상으로 산전 기형아 검사인 '니프티검사(NIPT)'를 추가했다.
'찾아가는 산부인과' 지역별 세부 일정과 장소는 의령군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산부인과뿐만 아니라 난임부부·산모도우미·산후조리원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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