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 '공식 인정상품' 15종 추가 선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2-13 10:09:15
법향다원·선돌마을·해밀농원·해뜰목장 제품 선정
경남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박완수 경남도지사·하승철 군수)는 법향다원, 선돌마을, 해밀농원, 해뜰목장 제품 15종을 엑스포 공식 인정상품으로 추가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법향다원은 1200년의 역사를 지닌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차나무 시배지에서 자란 찻잎으로 무쇠 가마솥에서 아홉 번을 덖어 만들고 있다.
발효차는 한옥의 황토방에서 최상의 조건으로 2~3년간 발효해 차향이 깊고 은은해 마시면 몸이 따뜻해진다. 이쌍용 대표는 가내 3대째 다맥을 이어어고 있으며 쌍계사의 다맥도 이어오고 있다.
해밀농원은 지리산 구재봉 아래 해발 400m에 위치한 청정 농원으로, HACCP(해썹) 시설을 갖춰 제품을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생산한다.
해뜰목장은 지리산 자락의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직접 생산한 원유를 HACCP 시설에서 가공해 안전하고 건강한 유제품을 만든다.
조직위 관계자는 "하동세계차엑스포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성공적인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하동세계차엑스포는 오는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등지에서 열린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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