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자매결연' 서울 종로구와 관광프로그램 연계 추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2-12 08:00:58

경남 거창군은 지난 10일 자매결연 지자체인 서울시 종로구에서 관광 산업의 상생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 거창군관 관광 관련 부서 직원들이 10일 서울 종로구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이날 거창군 문화관광과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관광분야 부서장과 관계자 10여 명은 관광·역사분야 교류 협력 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주요 상호 교류 사업으로는 △관광안내소 간(수승대∼북촌) 교차·연계 홍보 △종로 북촌 한옥마을 해설사 초청 팸투어 △관광팝업스토어 운영 △관광프로그램 연계 추진 등이다.

또한 지역적 특색을 살려 지역 문화재인 고택·종가를 활용한 연계 사업을 추가 발굴하는 등 관광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발전과 번영을 위한 거창군과 종로구의 자매결연 협약체결로 다양한 분야에서의 상호 교류가 예상된다"며 "특히 관광 분야에서의 교류 활성화도 크게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서울 종로구와 지난해 11월 22일 종로구청에서 양 도시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해 상호 우호 협력을 통한 교류 관계를 구축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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