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외국인 계절 근로자 프로그램 우수 지자체 선정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2-10 21:47:02
도내 가장 많은 외국인 근로자 1009명 배정받아
완도군이 법무부 주관 외국인 계절 근로자 프로그램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일손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합법적으로 외국인을 고용할 수 있도록 만든 제도로 완도군은 지난해 406명을 관내 어촌마을에 배치했다.
올해는 법무부로부터 전남 도내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 계절 근로자 1009명을 배정받아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완도군은 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어가 당 외국인 계절 근로자 2명씩을 추가 고용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받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