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3년 연속 LPG 구축 공모사업 선정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2-10 16:40:00
10개 마을 967가구 LPG공급…연료비 3배 감소할 듯
진도군이 LPG 배관망 구축사업에 고군면 오류·지산면 길은마을이 확정돼 3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10일 밝혔다.
LPG 구축 사업 선정으로 125가구가 사는 고군면 오류마을과 지산면 길은마을은 국·도비 3억 원 등 모두 18억을 투입, 도시가스 수준의 LPG 공급망을 오는 12월 완공할 예정이다.
진도군은 2021년 송현마을을 시작으로 모두 10개 마을 967가구에 LPG를 공급하고 있으며 군 전체 24%까지 가스 공급률이 확대됐다.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LPG 가스통과 등유 보일러에 비해 3배 가량의 연료비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높은 연료비로 인한 가계 경제의 부담 완화가 기대된다"며 "LPG 배관망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에너지 복지 불균형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