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11일 수변공간서 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버스킹 공연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2-10 09:06:15

4월초 BIE 현지실사 앞두고 시민유치 열기 제고
서면·광복로·광안리해수욕장 등서 총 4회 진행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버스킹 공연 '메이드 인 부산판'(made in 부산판)이 11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수영구 밀락더마켓에서 열린다.

▲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버스킹 공연 홍보 포스터 

부산시는 4월 초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지실사를 앞두고 △서면 상상마당 야외(25일) △중구 광복로(3월 11일) △광안리해수욕장 만남의 광장(4월 1일) 등 주요 관광지에서 버스킹 공연을 총 4회 실시한다.

행사의 명칭 '메이드 인 부산판'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부산시민과 함께 '무대판'을 벌인다는 의미다.

이날 공연은 젊은 아티스트로 구성된 부산지역 실력파 인디밴드 '단짠' '버닝소다'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이들 팀은 다양한 공연에 맞춤식 콘셉트로 공연을 만들어가는 섭외 1순위 버스킹 팀이다.

으로 이날 공연을 통해 2030세계박람회 유치 공감대를 조성하고, 공연 취지와 지지 열기 확산을 위한 메시지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젊은 세대들의 소위 '핫플레이스'로 인기가 높고 부산의 강점(도시의 수변공간)을 잘 표현해주는 광안리 복합문화공간 '밀락더마켓'에서 진행돼 엑스포 유치 공감대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도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응원과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4월 실사단 방문부터 11월 유치 결정까지 모든 과정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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