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숙경 전남도의회 의원, 전남 첫 '남도영화제' 지원·관심 당부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2-09 19:48:44

지역 영상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 기대

오는 10월 열리는 전남의 첫 영화제인 '남도영화제'에 대해 관심과 지원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전남도의회에서 나왔다.

전라남도의회 한숙경(더불어민주당·순천7) 의원은 8일 열린 관광문화체육국 업무 보고에서 오는 10월 순천에서 열리는 '제1회 남도영화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국제영화제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전남도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전남도의회 한숙경 의원 [전남도의회 제공]

한 의원은 "부산이나 전주 국제영화제처럼 대표 영화제가 없어 지역민을 위한 영화제 개최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며 "전남도에서 주관하는 최초의 국제영화제이니만큼 행사 준비에 앞서 홍보에 각별하게 신경 써 줄 것"을 주문했다.

또 "순천 구도심과 농촌지역 등을 활용한 로케이션 확대 유치와 지역 영상산업 발전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